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하러 치앙마이 #16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2)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kr-digitalnomad • 6 years ago 여기같으면 난간이 있을텐데 말이죠^*
하핫, 이거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욬ㅋㅋㅋㅋㅋ
맞아요. 한국이었으면 벌~써 무언가가 설치되었을거에요.
입구에서부터 맛집이 있지 않을런지...
치앙마이 종로 빈대떡 같은 식당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