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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4 : 오토바이 위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버려지거나 보충되었다.

ㅋㅋㅋㅋㅋㅋ 제 고민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이때의 선택을 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이 여정이 없었으면 오늘의 제가 있었을지 장담 못하겠어요.. ㅜㅜ

지금은 좀 더 단단해져서 하고 싶은 일들은 원없이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멀리서 보면 참 이상적 삶일수도 있지만 원하는 이상을 가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을 거치는 것도 이 과정의 재미인것 같아요. 그래서 '왜'라는 질문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매번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_가즈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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