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하러 치앙마이 #1 :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뭘 모를때가 가장 용기...

지금은 한국이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내년 초에 나갈 계획이에요!
겨울 피해서 다녀서 새해를 가족과 못보내서 이번에는 함께 보내보려구요 >_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9
JST 0.034
BTC 90127.90
ETH 3069.48
USDT 1.00
SBD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