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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 :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뭘 모를때가 가장 용기...
지금은 한국이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내년 초에 나갈 계획이에요!
겨울 피해서 다녀서 새해를 가족과 못보내서 이번에는 함께 보내보려구요 >_ <//
뭘 모를때가 가장 용기...
지금은 한국이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내년 초에 나갈 계획이에요!
겨울 피해서 다녀서 새해를 가족과 못보내서 이번에는 함께 보내보려구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