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하러 치앙마이 #16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2)
오랜만에 한국음식이라 정말 맛있었겠어요...
숙소도 우리나라 팬션 못지 않게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애나님 빠이에서 스쿠터 배우셨군요...
저는 한국에서 이미 다 마스터하고 가신 줄 알았어요ㅎㅎㅎ
오랜만에 한국음식이라 정말 맛있었겠어요...
숙소도 우리나라 팬션 못지 않게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애나님 빠이에서 스쿠터 배우셨군요...
저는 한국에서 이미 다 마스터하고 가신 줄 알았어요ㅎㅎㅎ
스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제입에는 딱 맞더라구요 ㅎㅎ
숙소는 진짜 생각한 것보다 엄청 좋아서 깜짝놀랐어요.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빠이 가려고 연락할때마다 예약 꽉차있더라구요. 지금은 엄청 인기가 많은 ㅜㅜ..
제가 자전거도 잘 탈줄 몰랐는데 (너무 어렸을때 타서 기억이 안남ㅋㅋㅋ) 빠이에 가서 배우고 치앙마이에서 마스터를 했어요. 좋은 스승님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