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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5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1)

in #kr-digitalnomad6 years ago

꼼꼼하게 세우고 하는 여행도 즐겁지만... 무계획으로 갑자기 하는 여행이 설렘은 더 큰 것 같아요ㅎㅎㅎ
사진 속의 빠이는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전 사진만 봐도 좋아질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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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디테일한 일정을 음~~~청 계획해서 갔었는데 지금은 대충 루트만 정해두고 비행기+숙소만 해결한 후 마음대로 다니는 것 같아요. 일할대는 그게 더 효율적이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더라구요. 설렘이 아주 폭발합니다 ㅎㅎ

빠이는... 진짜.... 정말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에요.
다음에 치앙마이 가게되면 빠이를 한달 살고 오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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