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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8 : 나의 스쿠터 선생님 미영이

in #kr-digitalnomad6 years ago

(╹◡╹)저도 첫 오토바이가 스쿠터였네요~ 두근두근 했었죠~ 그리고 잘탄다며 까불다가 빗길에 혼자 넘어졌을때의 아찔함도 잊혀지지 않네요~ㅎ 스쿠터 여행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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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론님도 첫 오토바이가 스쿠터였군요. 아하하.... 까불다가 까불다가... 저도 사고가 크게 한 번 놨어요. 그럼에도 스쿠터를 계속 탈만큼 매력적이에요. 사고난 이후로는 정말 안전 라이딩합니다 ㅜ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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