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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을 끄적임] 아내의 생일에 느끼는 쓸쓸함에 대하여 (feat 타지생활) [2018.03.03]

in #kr-diary6 years ago

이런일도 타지생활중에 있으셨군요
생일이라는걸 안챙긴지 오래되었네요
누군가와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손에 꼽을 정도가 되었구요
많은게 변해갔지만 가족이 곁에 있어 든든하답니다
가끔은 너무 가족과 있어서 싫증 날때도 있써요
저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부서에서 항상 사람에 둘러 싸여서 일합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을 일부러 가지려 하지요
아내분에게 디제이온스팀님이 친구이자 남편까지 다 해주셔야 겠써요.
글 잘읽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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