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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9/Music Box #9.5

in #kr-diary6 years ago

제이미님의 아이덴티티는 확실하죠. tmi라든가...
저 역시 제이미님의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찾게 된 계기가
그 전의 포스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제이미라는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어떤 포스팅. 그 포스팅을 본 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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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는 것에 보편성이 깔려 있어서인지, 공감이 쉽게 가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도 그 사람의 감정을 알게 되면 빠른 공감의 길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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