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2/Music Box #10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diary • 6 years ago 완전 저랑은 반대군요. 저는 따뜻한 봄이 좋고 시원한 맥주를 맘껏 마실 수 있는 여름도 좋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 면도 있긴 하죠.
심하게 덥지 않은 여름의 밤은 좋아해요. 앞으로 계속 심하게 덥지 않을까 생각되지만ㅠ 전 정신이 나른한 것보다 번쩍 드는 날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