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52 - 가족(마누라가 딸의 담임선생님을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sweetpapa (68)in #kr-diary • 6 years ago 따님의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 봐요 ㅠㅠ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미술심리치료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했는데, 결국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