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190 - 사진, 가족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kr-diary • 6 years ago 진짜 뿌옇습니다 ㅠㅠ 공기가 정말 소중하다 느끼는 요즘이어요.
맑은 공기는 언제 돌아올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