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이미의 일상기록 #7/Music Box #8

in #kr-diary6 years ago

잼있네요..

ㅎㅎㅎ
그래서 나쁜 남자들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 듯 ??

한때 즐기던 소라급 동영상 좋군요..
노래와 함께 올라오니, 예술이 되는 군요..

외설과 예술의 차이는 미미하지요.

고양이 사진들 처음으로 관심가지고 보게되네요.
ㅋㅋ 냥이 천국 이군요..
슈렉 냥이 같은 것도 하나 보이네요...

Sort:  

소...라...라니 사회면에서 본 이름인데요?이거 웃어야 되나 ㅋㅋㅋㅋㅋㅋ

나쁜 남자들 얘기는 여기에서 어떤 의미로 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뭐.. 웃어도 되지만,
저는 [진지蟲] 이죠..

저는 소라넷의 긍정적인 면을 많이 평가하는 입장입니다.
한때, 애용하기도 했고요.
소라넷 개발자가 불과 며칠전에 잡혔다는 뉴스가 있던데, 그것이 처벌할 만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나쁜 남자 이야기는..
음.. 착한 남자는 자주 여자들의 마음을 배려하기에, 일부 여자들의 마음을 잘 호리지는 못하지 않을까..
또, 배려없이 정신 못차리게 밀어붙이는 나쁜 남자들에 홀리는 여자들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 입쥬.. ㅋㅋ

소...라...그 얘긴 그냥 뭔가 웃기구요, ㅋㅋㅋㅋ 나쁜 남자 이야기는 다른 시리즈에서 써야 하니 아껴둬야 할 것 같네요. ㅎㅎㅎ

움..소라넷 이야기는 보통은 웃기는 이야기는 아닌뎅..

뭔가 지인중에 소라넷 애용자가 있었던지..
지인 중에 이름이 소라 인 분이 있지 않았을지..

그냥 넘겨 짚어 봅니당.. ㅋㅋㅋ

음, 혹시 아는 사람 중에 있었다 하더라도 얘기한 적이 없으니 알 수 없죠. 그냥 사회면에서 흔히 보는 검거된 범인들 이미지에다가 (이 경우엔 운영자들 정도겠지만), 너무 태연하게 얘기하시는 스팀스팀님의 말투가 겹쳐서 웃겨 보인 겁니다. ㅎㅎㅎㅎ

Loading...

우와~ 죽창질 대마왕이닷~

우엑.. 카우보이 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065.47
ETH 2420.85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