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4일만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diary • 6 years ago 앗 독사과개 ㅋㅋㅋㅋ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그대야말로... 잘 지내는거죠... 그대를 맘속에서 지웠다 되새겼다 합니다.. 이런 식으로 끝나나요.. 허무한 우리 사랑...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네버기법..우리 사랑..!!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아니. 이리 몰래 다녀가신 건가요. 그 정도 쉬셨으면 충전되었을건데요. 언능 다시 돌아오세요!!ㅎ
살을 찌워왔습니다 ㅎㅎㅎ 쏠메님 그간 어찌 지내셨나요!!
여름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 새로운 글도 쓰며 잘 지냈어요^^ 떠나간 이웃들 생각하면 힘이 빠지고, 이곳에 묶여 지내는게 싫기도 해서 스팀잇 띄엄띄엄하며 오프라인에서 글을 쓰기도 했어요. 지금은 다시 이곳에서 좀 부지런히 쓰고 있지만요. 언제 다시 띄엄띄엄으로 돌아갈지도 몰라요.ㅋ 살을 찌워오셨다니, 편안한 맘으로 지내신듯하여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