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댓말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diary • 7 years ago (edited)왜 또 여기서 이러고 계시나요. 대리기사님 불러드려야 할 듯...
아...그대와의 동접... 울렁울렁 울렁대는~
ㅋㅋㅋ 잊을만하면 울렁울렁... 멀미약이라도 사드려야하는 건 아닌지..
질투의 감정인줄 알았던 울렁울렁~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명이나물원정대 가즈아ㅏㅏ!!!
명이나물 원정대가 뭔지 저만 모르는 거겠죠..?ㅎㅎ
나물의 한종류 같긴 한데..
봄님은 아실듯 하네요...다시 빠께스를 들어야 할 듯 합니다...ㅠㅠ
울릉도의 특산물이 명이나물입니다.ㅎㅎㅎ
오 ㅎㅎㅎㅎㅎ
울릉도의 특산물이라니 ㅎㅎㅎ
정말 나물의 한종류일줄이야 ~~~!! 유레카~~!!
장어나 고기에 싸먹으면 맛있답니다. ㅎㅎㅎ
보셨거나 드셨을지도 몰라요!
저 눈치채고 있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이나물 원정대는 ㅋㅋㅋ 몸빼바지는 있으니까 호미만 챙기면 되겠네요..
맨 아래사진도 몸빼바지 아니에요?ㅎㅎㅎ몸빼바지도 마일리지가 상당하겠네요!
와~ 계단 댓글이네요... 잼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