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N클럽 공모전 <봄날의일기> - 농구쟁이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kr-diary • 6 years ago 남의집이야기가 왜 이렇게 재밌죠 ㅎㅎㅎㅎ 다들 비슷비슷하게 살고있구나하면서 위안을 받기도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에도 가끔 말이 안통하는 무심이가 한명있거든요 ㅋㅋㅋ
가끔 말이 안통하다니 실화입니꽈~~? ㅋㅋ 우리는 거의 안통해서 5분 대화를 자제한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