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21. 몸 관리가 필요해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diary • 6 years ago 여름나기 힘겹군요. 여기는 이제 선선해졌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곧 사막이 될 것 같았는데요 계절은 배신하지 않네요..
이곳도 10월이되면 한결 나아질거예요. 5월엔 이 여름을 어떻게 또 버티나 하고 막막해 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