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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년에 레스토랑을 운영했었던 친구를 만나 부럽다고, 나도 음식점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얘기 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다시 음식점을 하게 된다면 주문, 요리, 서빙 모두 혼자서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가게만 하고 싶다고 했어요. 사람 관련된 일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까지의 청소 서비스는 항상 에이전시를 통해서 이용해서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매일 오실 분을 구하느라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진행했더니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이런 저런 일을 겪은 것 같아요. 친구가 했던 말이 이제서야 확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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