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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2/Music Box #10

in #kr-diary6 years ago

저도 가을이 제일 좋아요. 높고 파란 하늘도 좋고, 쌀쌀한 공원에서 낮에는 커피, 밤에는 맥주 마시는 것도 좋고요. 그런데 현실은.. 그 쌀쌀한 날씨는 11월 중순이 지나야 만날 수 있다는. 그리고 올해는 여름이어도 좋으니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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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빠른 듯 하면서도 느리게 지나가요, 제 경우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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