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을 끄적임] 이번 주말은 일복 터진 주말: 오늘은 내가 Plumber [2018.09.16]
으음.. 지금 사는 집은 타운 하우스라 수리는 관리업체에서 해주는데 주택은 그런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하는거군요... 한국에 돌아가면 주택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배워야할 게 많겠네요 :(
으음.. 지금 사는 집은 타운 하우스라 수리는 관리업체에서 해주는데 주택은 그런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하는거군요... 한국에 돌아가면 주택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배워야할 게 많겠네요 :(
아시겠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사람 부르면 됩니다. ^^
여기 미국 배관공은 보통 시급이 $100 이상이라 어쩔 수 없이 diy 하는 거죠 ㅠㅠ
비싸군요 ㅠㅠㅠㅠㅠ 한국에서도 제 꿈은 어디 한적한 시골에 가는 것이라 부를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