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iary #27. Happy Thanksgiving Day!
아! 다행히 친구가 준비한 파이는 둘다 많이 달지 않았어요. 오히려 다른 친구가 가지고 온 케익이 너무 달아서 살짝 고역이었어요 ㅎㅎ. 작게 퍼줄 생각이 없더라고요..
아! 다행히 친구가 준비한 파이는 둘다 많이 달지 않았어요. 오히려 다른 친구가 가지고 온 케익이 너무 달아서 살짝 고역이었어요 ㅎㅎ. 작게 퍼줄 생각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