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뉴비 탈출 후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써본 스티밋일기 2 - 스티밋 2개월째..
아시나요님 저 첫날부터 지금까지 죽 지켜봐 주시고 계시는 분이죠 ㅎㅎ 감사해요
저 벌써 명성도 55입니다. ㅎㅎ뿌듯해 하세요
오늘 제가 풀봇 찍어드립니다. ㅎㅎ
아시나요님 저 첫날부터 지금까지 죽 지켜봐 주시고 계시는 분이죠 ㅎㅎ 감사해요
저 벌써 명성도 55입니다. ㅎㅎ뿌듯해 하세요
오늘 제가 풀봇 찍어드립니다. ㅎㅎ
ㅎㅎ kr-art를 위주로 다니기도 했고 라흐님 작품도 멋져서 계속 들르게 되죠 ㅎㅎㅎ
벌써 55라니 .. ㄷㄷ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풀봇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