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미니 스트릿'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hand (64)in #kr-diary • 6 years ago (edited)에이~ 벌떼 크로키 할 때도 있었고, 제가 스티커도 직접 드렸는걸요!ㅋㅋㅋ 아이가 장난끼가 많아보여 귀여웠습니다. :D
아... 아까 스티커 주신분이 금손같은 한손님이셨군요
죄송해요 못알아뵈었어요 ㅠㅠ 이런 실례가;;;
다음에는 사죄의 의미로 커피한잔 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제가 명찰을 하고 있어서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ㅋㅋㅋ 다음에는 먼저 밝히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한분 한분 인사드렸어야했는데 식구들을 데려가는 바람이 경황이 없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다음에 꼭 먼저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