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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 탈출 후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써본 스티밋일기 2 - 스티밋 2개월째..
이번 일기부터 제 기억속의 아시나요님이 시작되네요ㅋㅋㅋ
이과언어로 가득했던 아두이노 일기,
피드 글을 쫙 띄워놓고 하나하나 방문하셨다던 새벽감성의 글 등등ㅋㅋㅋ
낯 간지럽지만 참 좋은 밋님을 만났다고 생각됩니다 ^-^ ㅋㅋㅋ
저도 나중에 과거 포스팅들을 보면서
저의 스팀잇 생활을 돌아보는 글 한번 적어봐야겠어요ㅋㅋㅋ
새록새록 추억돋고 재밌을 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포스팅보다가 뉴위즈님의 댓글을 보면서ㅋㅋㅋㅋ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저도 잘만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ㅎㅎ
뉴위즈님도 쓰시면 쓰실것도 많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