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직장인이 1일 1식은 어려울듯 한데요. 함께 먹는 점심인지라 자기 뜻대로도 힘들고~아침은 자느라 건너뛰고 저녁에 스트레스는 어쩐다요 ㅎ
지금 커피사러 나가니까 사와서 마시면서 노래 들을거예요^^
저도 결혼 전에는 음식에 대해 취향이나 소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너졌어요.ㅠ
글 읽으니 자극이 되네요^^
제이미 직장인이 1일 1식은 어려울듯 한데요. 함께 먹는 점심인지라 자기 뜻대로도 힘들고~아침은 자느라 건너뛰고 저녁에 스트레스는 어쩐다요 ㅎ
지금 커피사러 나가니까 사와서 마시면서 노래 들을거예요^^
저도 결혼 전에는 음식에 대해 취향이나 소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너졌어요.ㅠ
글 읽으니 자극이 되네요^^
아, 제가 읽은 사례들이 외국이라 좀 다르겠군요. 직장에선 그냥 점심을 안 먹고 저녁을 먹는 유형이 많더라구요. 한국에선 그러면 미움 받을라나요?!
여기는 식사에 많은 의미를 두는거 같긴해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건강이나 다이어트 등)...이해 못할지도요 ㅎ
그렇겠네요. 도시락도 유별나다 소리 들을 수도 있고, 일단 챙기는 것도 힘들고. ㅠㅠ
그래서 점심을 먹는다면, 간식을 아예 안 먹고 저녁까지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가 있을거에요! 먹는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공복 유지 시간이 중요하니깐요.(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다면 충분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