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17. 글을 쓸 여유가 생기다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5)in #kr-diary • 6 years ago 27.5도에 수면 양말도 놀랍고..800불에도 침착하심에 두번 놀라고 갑니다-0-
침착하긴요?!! 화가 나는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고, 아직 신용카드사에 매입(?)이 안돼서 기다리는 중이예요. 한국에선 도난 당했을 때 80%를 돌려받던데 이곳은 어떨지..
근데 엄청 오랜만이예요!!
엄청 오랫동안 일에 허덕였어요.
쪼끔 짬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제.ㅠ
타지 생활하다보면 좀 느슨해졌다 싶을 때 꼭 이슈가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저도 카드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