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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7/Music Box #13.5
프사가 바꼈다고 되어 있는데, 못 느껴서 눌러 봤네요.
제 사파리는 아직 반영 전 이군요. ㅎㅎ
잠 관련해서 전 잠들어 있는 시간이 일정해서 일찍자면 일찍 일어납니다. 늦게자면 늦게...
그래서 새벽에 혼자 나와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들 자니 음악은 못 틀어놓네요. ㅋ
명성도가 중요할까? 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명성도 대비 떨어지는 무언가를 봤을땐... ㅎㅎ
아, 바로 반영이 안 되긴 하더라구요. 전 크롬 쓰는데...
명성도는 해외 커뮤니티처럼 너무 방대해서 묻히거나 다운보팅이 비일비재할 때 방어가 되는 것 외에는 음...게임화되어서 은연중에 재미를 붙일 가능성? 사실 보팅만으로 올라가는거라 한눈에 알 수 있는건 그 부분 뿐이죠. ㅎㅎ 근데 올라가면 떨어지는 다른 게 있었나요?!
올라가면 떨어지는거 보다는 명성도 대비 떨어지는 행동을 말 했던 겁니다.
명성도가 현실의 나이같은 느낌이라... ㅎㅎ
저 명성도인데 왜 저리 행동할까? 라는 느낌요.
아하ㅋㅋㅋ 하긴 이게 괄호 안에 있어서, 가입 초엔 실제 나이인가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전 아직 환갑은 안 지났네요. 제이미 할머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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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괜시리 70 찍어보고 싶네요. 요즘 어르신들은 60대는 젊으셔서ㅋㅋ
70찍으면 잔치 한판 벌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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