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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244 - 하루씩 밀리는 일기, 퇴근길 산책, 점심식사

in #kr-diary5 years ago

형 아직도 남았어 그 라면..
고생이 많네.. 심심한 위로를 표해 ㅋㅋㅋㅋㅋㅋ
샐러드랑 같이 먹은건 정말 훌륭한 선택..
아니면 배고픔에 고생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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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먹어서 아직도 쌓여있어. 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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