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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4
(아침) 드라마는 모든 갈등이 사실상 극복이었던 것으로 끝나죠. ㅎㅎ
개인적으로 사랑이라는 거 자체가 현실에 없다고 전 생각하기 때문에...둘 사이에 있던 경계에도 아마 별 건 없었을 겁니다. ㅋ
(아침) 드라마는 모든 갈등이 사실상 극복이었던 것으로 끝나죠. ㅎㅎ
개인적으로 사랑이라는 거 자체가 현실에 없다고 전 생각하기 때문에...둘 사이에 있던 경계에도 아마 별 건 없었을 겁니다. ㅋ
어... 안주무셨군요... ^^
현실성... 그럴수 있죠.. 사랑을 바라보는 자세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니까요. 콩깍지가 언제 벗겨지느냐의 문제이기도 하고.. ㅎ
네, 초저녁에 조금 잤는데 별로 잠이 안 오네요.
콩깍지가 벗겨지기 이전은 나름 아름답기 때문에 인정해요. 사랑으로 인정한다기보단 그냥 좋아하죠. 그때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