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diary • 6 years ago 강아지 키울때는 하나라 그런지 더 끔찍히 위했었죠. ㅋㅋ 읽어주셔서 ㄱㅅㄱㅅ
댓글에 달려다가 까먹은 내용이 있내요. 요즈음 나이가 들어서 깜박거리님이 심하내요. 다크 재미양은 아직 젊어서 조컷수다. 위 글을 읽다가 잭니콜슨 주연 영화가 생각났어요. As good as it gets에서 잭이 강박증세로 뜨거운 물에 앗뜨거워하면서 손씻는 장면이 나오는데 왠지 다크재미양 글과 함께 잭의 그 영화 장면 떠올름, 저는 그 연기가 깨알 개인상적이었음.
제목은 아는데 못본 영화네요. 기회가 닿음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