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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차로일지도 몰라서 쓰는 글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앗 제 이름이 그렇게...ㅋㅋ

일단은 피규어 글을 차차 거기로 옮기시는 것도 괜찮죠. 새로
쓰신다 해도 피규어로 소재가 많겠네요. 단지 제목의 번호는 거기서 처음 볼 독자들의 입장에 맞춰서 없애거나 1부터 다는 게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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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호는 새로 지정하려고 했는데 글수정이 아직 안되네요.ㅎㅎ

참고로 제가 새 글 쓰는 건 원래도 새로 시작하려고 했던
시리즈가 있어서입니다. ㅎㅎ

역쉬! 또 대문이...?ㅋㅋㅋ 샌드박스도 하시는거보고 따라해야겠어요. 그것도 어리둥절..ㅎㅎㅎ

아 전에 만들어 주신 대문 중에 아직 사용 안 한 거 있어요! 그거 쓰려고 아껴뒀죠. ㅋㅋ

샌드박스도 신청하셨었군요? 축하합니다. ㅋㅋ근데 거기서는 뭘 하실지 지원할 때 얘기를 하셨죠?

제가 뭐라썼는지 기억이... T^T 뭐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지금까지 하던거 거창하게 풀어서 썼던것 같네요.ㅋㅋ 첫 과제가 다시 재소개해야 한다는데... 제이미님도 축하드려요.

키위님 샌드박스 되셨슴꽈?
슬랙은 들어오셨슴꽈?

넵. 선배님. 슬랙도 가입했습니다.ㅎㅎ

지금 막 kr 방에 초대했어요. ㅎㅎ 누가 가입했는지 몰라서 초대를 못했거든요.
나중에 와서 확인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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