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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3
저번에 남긴 글에서 남긴 음악이라면 브루크너일까요. 종교적 신앙이 있는 사람이었고, 스크랴빈은 좀 다른 의미로 spiritual하다고들 많이 얘기하죠!
가을엔 더 재미있는 얘기가 많아지길. ㅎㅎ
저번에 남긴 글에서 남긴 음악이라면 브루크너일까요. 종교적 신앙이 있는 사람이었고, 스크랴빈은 좀 다른 의미로 spiritual하다고들 많이 얘기하죠!
가을엔 더 재미있는 얘기가 많아지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