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BBA 개발 일기 12 - 그동안의 흔적들...View the full contexthongyeol (55)in #kr-diary • 6 years ago 와...SIBBA가 점점 멋있어 지는 것 같습니당!
아마 빵사건때 홍열님 자신도 모르게 이 SIBBA 이름을 외치셨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