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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을 끄적임] 아내의 생일에 느끼는 쓸쓸함에 대하여 (feat 타지생활) [2018.03.03]
저도 이제 미국 온지 15년 지나고 16년째 들어가고 있어요. 말씀하시는 쓸쓸함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SNS를 많이 하나 모르겠어요.
저도 이제 미국 온지 15년 지나고 16년째 들어가고 있어요. 말씀하시는 쓸쓸함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SNS를 많이 하나 모르겠어요.
그래요. 저도 이렇게 제 감정을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