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0만원 - 30만원 = 3000만원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diary • 6 years ago 우와~~ 금전적으로는 남는게 없지만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바자회에서 장만하신 물건들도 너무 잘 어울리세요~ 반짝반짝 구두 신고 와인바를 못가서 좀 아쉽지만 덕분에 아이들은 더 즐거웠겠어요^^
네 맞아요. 돈이 벌리면 좋겠지만 안쓰는 물건들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서 더 잘쓰면 좋은일이니 쌓여있는 필요없은 옷들, 신발들, 생활용품들을 보내고 나니 군살을 뺀 기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