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 / Music Box #4

in #kr-diary6 years ago

빗소리에서 시작해서 비로 마무리되는 이야기, 그 사이가 자연스레 이어져서 심심할 틈 없이 읽었습니다. 흐드러지게 치는 사람, 또록또록 치는 사람을 구분하는 걸 보니 제가 막귀는 아닌듯 ㅎㅎㅎ오겹살에 소주한잔 먹고 싶어지는 오후네요.

Sort:  

막귀...ㅋㅋ 감사합니다. 전 아침부터 고기 먹고 배부르네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569.85
ETH 2584.47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