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IBBA 개발 일기 10 - 새벽에 깨어나는 두뇌
아!!!!!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ㅋ 버그 잡고 또 잡고 징글징글했던... 전 엉덩이가 무척 가벼워서 오래 못 앉아 있어요. 그래서 포기했죠. 참 대단하세요! 혼자서 계획적으로 작업하는거 말예요. 박수 드릴께요!!!
아!!!!!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ㅋ 버그 잡고 또 잡고 징글징글했던... 전 엉덩이가 무척 가벼워서 오래 못 앉아 있어요. 그래서 포기했죠. 참 대단하세요! 혼자서 계획적으로 작업하는거 말예요. 박수 드릴께요!!!
ㅋㅋㅋ 저도 엉덩이가 가벼워 자주 왔다갔다 거립니다
계획도 했지만 요새는 습관적으로 하게되네요 ㅎㅎ
그리고 박수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