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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 탈출 후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써본 스티밋일기 3 - 2달째를 넘어가면서..

in #kr-diary6 years ago

스팀잇의 산역사를 써주시다니!!! 머리아픈건 좀 어때요? 제가 예전에 데리고 있던 아주 똑똑한 프로그래머가 있었는데 퇴사후 그친구의 책상서랍을 연 순간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줄 알았어요. 글쎄 타이레놀 빈봉지가 서랍 한가득이지 뭐여요 ㅡㅡ 너무 쪼았나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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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얼마나 쪼셨길래.. ㅠㅠ
머리아픈건 괜찮아졌다가.. 최근 급격한 스트레스 때문이 다시 아파지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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