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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을 끄적임] 아내의 생일에 느끼는 쓸쓸함에 대하여 (feat 타지생활) [2018.03.03]
아내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괜찮아요 ^^
고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차피 다 제가 선택한 길이니..
아내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괜찮아요 ^^
고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차피 다 제가 선택한 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