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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댓말로 쓰는 막간 일기 (추가)

in #kr-diary6 years ago

봄님..ㅠㅠ
봄님의 글을 읽으며 몇 번이나 울컥합니다
담담함
그리고 담담함..
답답함 아니예요!!^-^;
그냥 살폿 웃음 한 번 드리려고 농담 한 번...

나이가 들수록 울보..여기 한 명 추가요
쓰고나서 또 혼자 울컥!!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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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님!! 저도 요즘 왜이리 울컥울컥 하는지.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늘어난다는데.. 그래서 눈물이 많아지나 봐요. 진작에 좀 여성스러웠으면 럭비도 안했을텐데.... 공공장소에서 울컥하면 남들이 당황하니 담다디 담다디 담담하게... (커피를 마셨더니 아재호르몬이..)

담다디...ㅋㅋ 국졸 매력 뿜뿜~

ㅋㅋㅋ국졸... 친근....

갑자기 심신이 생각나네요.. 물론 아시겠죠..

간첩도 아는 사람아니었던가요?
총춤. ㅋ

늙은 친구에게 쌍권총을..

나이들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지는건 남자고...
여잔 반대............
그래서 아재 호르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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