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 / Music Box #4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 음악이 없는 곳에서 술을 마시는 것 만큼 끔찍한게 없지요.
  • 이 포스팅은 작자의 의도 달리 음주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 모든 음악이 마음에 흡족합니다. 굿잡.
  • 좋은 술을 구해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한잔씩 천천히 돌려마시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사케와 스시가 제격입니다.
  • 소주는 안주 없이 홀로 마십니다. 소주는 곧 한국남성의 인생입니다.
  • 웃는 대문이 맞았어요. 이런 바람직한 포스팅을 게시한 제이미 칭찬해.
Sort:  

음주를 부추기는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포인트포맷 잘 쓰시네요.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569.85
ETH 2584.47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