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 / Music Box #4View the full contextcowboybebop (57)in #kr-diary • 6 years ago (edited) 음악이 없는 곳에서 술을 마시는 것 만큼 끔찍한게 없지요. 이 포스팅은 작자의 의도 달리 음주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모든 음악이 마음에 흡족합니다. 굿잡. 좋은 술을 구해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한잔씩 천천히 돌려마시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사케와 스시가 제격입니다. 소주는 안주 없이 홀로 마십니다. 소주는 곧 한국남성의 인생입니다. 웃는 대문이 맞았어요. 이런 바람직한 포스팅을 게시한 제이미 칭찬해.
음주를 부추기는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포인트포맷 잘 쓰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