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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228 - 집중할 수 없었던 오후, 퇴근길
방풍경은 직접 보는 것과 다르게 사진으로 찍으면 묘한 색다른 풍경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전 새벽에 길가 풍경을 사람과 차가 안보여서 폰으로 한컷 해봤는데 뭔가 색다르더군요.
방풍경은 직접 보는 것과 다르게 사진으로 찍으면 묘한 색다른 풍경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전 새벽에 길가 풍경을 사람과 차가 안보여서 폰으로 한컷 해봤는데 뭔가 색다르더군요.
반대로 사진으로 멋져서 직접 가봤는데 별로라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