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베스트문장에 자신의 글을 올리기에는 쫌 낯간지러우실텐데요..ㅎㅎ
다수의 의견의 횡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스팀잇과 관련된 얘기겠죠...
몸살 걸린 몸으로 글을 읽으려니,,, 동병상련의 고통이....

이 글은 베스트 문장 시리즈가 아니라 제 일기예요^^;
빨리 쾌차하시길~~^^

ㅋㅋ 베스트문장에 올라가야 하는 멋진 말들이라는 의미였어요..ㅎㅎ
오해할 수도 있었을텐데.. 짧은 글 안에 담으려면 의미가 왜곡될 때도 있더군요. 감사.0

아~~~^^;;;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일기 너무 좋은데요! 공감하는 내용도 많고요~ 특히 우울하면서도 따뜻한 나의 아저씨 ㅎㅎㅎ 최고!

나의 아저씨 최고!!!!!!!!^^

글을 읽으면서 이 일기 내가 읽어도 될까했어요?
정말 몰래 일기장 펼치는 기분이 들어서 왠지 미안하네요.
왠지 죄송해요.. 감사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저는 오나무님 꼬맹이 달 일기도 훔쳐보는 걸요~!!ㅋㅋㅋ

하하...그러고 보니 전 두사람의 일기를 보네요.
나 이런 사람이었나? ㅎㅎ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고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악보 구해놓고 연습을 소홀히 하고 있네요.^^
번호일기 번호들 산뜻합니다.ㅎㅎ

제 베스트문장 시리즈 브금 지분을 가지고 계신 분이 연습을 소홀히 하시면 곤란합니다~~~~ㅋㅋㅋㅋ

반성하겠습니다.ㅎㅎ

저도 나의 아저씨 최종회를 보면서 가슴이 짠했어요. 동훈이 밥을 먹다 흐느끼는 장면을 보면서 참 우리나라 드라마답지 않은 결말이구나 했거든요..ㅎ

저도 그 장면에선 먹먹하더라구요. ^^

음악 배경으로 깔고 포스팅 읽었네요.
저도 여름감기로 보름 넘게 고생했는데 정말 화나는 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네요.

그래서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니까~~!!!!!^^

너 자신을 이해하는데 헐벗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

샤워하고 이런 철학적인 생각을 하시는군요ㅎ 베스트문장 각인데요~~^^

몸매가 워낙 철학적이라 딴 생각을 해야 돼요ㅋㅋ

아 ㅋㅋㅋ

상상금지! ㅋㅋㅋ

네~ 딴 생각 할게요~~

5번 기다리면 되죠? 언제 시작하실 거예요 칼님?
빨리요!! 현기증 나잖아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470.48
ETH 2544.22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