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널부러져 있어도 돼~~

in #kr-diary6 years ago

아이들을 못믿기 때문이라네요ㅜ 근데 그게 나쁜게 아니라, 우리가, 본인들이 의견을 가지고 가치관을 형성할 때까지는 봐 주어야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저는, 우리 신랑은 엇나가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풀어주자는게 입장이예요. 말이 좋지...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2
BTC 64439.19
ETH 2775.41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