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놀러 가고 싶다
ㅋㅋㅋㅋㅋ
아버지가 내일 무슨 걷기 모임(?) 에 나간다고 그러셨다. 코로나가 다시 심해졌는데 그런 모임에 나가도 괜찮을까?
근데 나도 코로나가 심해졌는데 더 열심히 오래 돌아다니며 출근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특히 이번주에 좀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번주에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ㄷㄷ
저기는 어딜까? 참 좋아보인다 ㅋㅋㅋ
오늘 점심 때 카톡으로 미리 갔다왔다고 (답사?) 가족 방에 저 사진을 올리셨는데 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 이렇게 분위기 좋던게 저녁 늦게야 집에 도착해보니 동생이랑 한바탕 하셨네 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 일단 나도 다음주에 큰 행사가 있어서 그거 관련되서 주말엔 준비를 해야될듯 싶고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들(한권은 다 읽었고 다른 한 권은 이제 앞부분을 읽기 시작했다) 소개도 스팀잇에 해보고 싶은데 ㅋㅋㅋㅋ 흐흠 ㅋㅋㅋ
더 추워지기 전에 요새가 놀러 나가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물론 방역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