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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 탈출 후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써본 스티밋일기 3 - 2달째를 넘어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한테는 왕초 찬양 인정
왕초덕분에 가즈아도 알게되고 스팀잇 더 즐겁게 하고 있어 ㅋㅋㅋ 초반 캐마할때 정말 즐거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한테는 왕초 찬양 인정
왕초덕분에 가즈아도 알게되고 스팀잇 더 즐겁게 하고 있어 ㅋㅋㅋ 초반 캐마할때 정말 즐거웠어
그럼 앵무새님에게 왕초찬송가 하나 제작의뢰해야겠네요 ^^
본격 신격화시키기 프로젝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님 요새 바쁘신지 글도 안올리고 댓글도 잘 안보이네요 ㅠㅠ 왕초님께서 글하나 써주셔야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바빠서 뻘글하나 작성했습니다....
일기쓰기가 이렇게 귀찮았다니.. 이게 아닌뎅.. ㅎㅎ
요새 바쁘신 이유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