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 IT에 대한 인식변화 그리고 업계의 변화
약간의 전시행정이기도 합니다만,
'자사의 고유한 방법을 써서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런 식이죠.
그리고 하나가 뜨면 '거기에 지나친 충성'하는 문화도 생깁니다.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원숭이'되는 겁니다.
여기도 좀 그런 문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약간의 전시행정이기도 합니다만,
'자사의 고유한 방법을 써서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런 식이죠.
그리고 하나가 뜨면 '거기에 지나친 충성'하는 문화도 생깁니다.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원숭이'되는 겁니다.
여기도 좀 그런 문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가 뜨면 지나친 충성이라는 것을 저는 한국인 고유의 특성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보고 놀라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영화를 볼 때 1천만 관객을 쉽게 유치하는것을 보고 매우 놀라워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어떤 제품이 하나 입소문타면 스탠다드가 되어버립니다.
오라클 처럼 말이죠.
일본인 친구가 이야기합니다.
한국인 친구들은 똑같은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 것 같다.
그런 패션문화가 귀엽기도 하지만 특이하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