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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스팀잇에 글을 쓴다는 것, 나의 정체성과 가치를 만드는 것.

in #kr-dawn7 years ago

흐흐 저의 특징이 초반에 그럴듯한 것을 내놓고 이후에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참 고쳐야할 문제인데요 ㅠㅠ @bree1042님처럼 심사숙고해서 글을 쓰시는 것이 결국 정말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김연수씨가 쓴 소설가의 일이라는 책을 읽으며 더욱 퇴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써봐야겠어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계속해서 제 정체성을 쌓고 가치를 실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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