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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72시간의 사투 in 화장실 - 상편

in #kr-daily7 years ago

이런 긴급박한 내용의 뽀스팅을 지금에서야 읽게되다니..
그래도 파이가 아웃되기 이전이라 다행이네요.
이제 그 처절했던 후편으로 눈길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러나 정말 처절했다는 생각에
지휘관과 최전선 고지를 지키고자했던 알님의 무전내용 손에 땀을 쥐며듣게 됩니다..
후편에 분명 고지가 탈환되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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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투를 벌였습니다 소철님 ㅠㅠ

너무 급박한 시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편에서 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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