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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 이야기] 웅이 화장실을 갈아드렸습니다.(I cleaned my cat's toilet)

in #kr-daily7 years ago

우리는 고양이 집사.. 아니 하인이었습니다.
여기 밥 대령이요~ 물 대령이요~
장실도 깨끗이 청소 했습니다요~ ㅎㅎㅎ
딸기에 관심을 보이는 웅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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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저 건강하게 잘 뛰어노는 게
집사의 행복인 걸요 ㅋㅋ
딸기도 좋아하지만 고구마도 몹시 좋아한답니다.
먹고 있으면 번개처럼 나타나 입을 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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