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버스 안에서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daily • 7 years ago 그러네요...조금 전 토토가를 봤는데 그 때 그 시절이....나도 그랬었구나 싶어 늦은 밤 내리는 빗소리에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그쵸 아이돌에 열광하고 사랑에 가슴 아파하고 우정에 가슴 뜨겁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네요 ^^